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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국내 방사선 암치료기술, 세계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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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헬스케어 작성일16-02-12 14:58 조회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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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국내 방사선 암치료기술, 세계서 인정 받아”

 

IAEA 방사선치료기술 보급사업 평가회의서 성과 인정…후속사업 2016년부터 추진예정

 

2015-11-10 06:35:52

김은영기자

[청년의사 신문 김은영] 한국원자력의학원이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주도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아태지역 정위적방사선치료기술 보급사업 평가회의(RAS6065 Final Project Assessment Meeting)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IAEA의 기술담당관 및 각국의 국가사업책임자 26명이 참석해 ▲참가국들의 방사선치료 현황 ▲아태지역 기술보급 성과 점검 및 활용 ▲후속사업을 통한 기술보급계획 검토 및 논의가 이뤄진다.

아태지역 정위적방사선치료기술 보급사업은 IAEA의 방사선 기술 분야 협력사업 중 한국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사업주도국으로 진출한 사업이다.

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012년부터 아태지역 18개 국가를 대상으로 정위적방사선치료기술에 대한 교육훈련 및 자문을 수행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총 111명의 아태지역 방사선종양학 의사 및 의학물리 전문가들이 교육훈련을 받았으며 간암 및 폐암에 대한 정위적방사선치료의 가이드라인이 제작, 배포됐다.

또 한국, 일본, 호주, 인도, 싱가포르, 중국 등 6개 국가가 아태지역 훈련거점으로 지정됐으며 한국이 훈련거점국의 총괄역할을 맡게 됐다.

사업총괄책임자인 원자력의학원 조철구 박사(방사선종양학과)는 “원자력병원이 아시아에서 최다 사이버나이프 치료실적을 갖고 있던 점이 사업주도국 진출에 큰 도움이 됐으며 지난 4년 동안 기술보급성과를 IAEA에서 인정받아 후속사업도 제안경쟁단계에서 1순위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조 박사는 “후속사업은 2016년부터 4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훈련거점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정위적방사선치료 임상 노하우를 전수해 아태지역 암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IAEA는 이번 사업성과가 탁월해 별도 성공사례보고서(Success story)를 만들어 IAEA 홈페이지에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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