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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방사선치료 국제 프로토콜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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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헬스케어 작성일16-04-20 13:51 조회6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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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방사선치료 국제 프로토콜 개발 참여

 

[청년의사 신문 김은영] 첨단 방사선치료 국제 프로토콜 개발에 국내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 및 임상적용 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종양학과 김미숙 박사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개최하는 간암 방사선치료 프로토콜 개발 회의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김미숙 박사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김미숙 박사 김은영 기자 

 

미국, 호주, 캐나다, 덴마크, 네덜란드에서 간암 방사선치료로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가했으며, 정위신체방사선치료(SBRT) 프로토콜을 검토하고 임상적용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SBRT 기술은 3차원 좌표계를 이용해 표적(암세포)을 정확히 정렬한 뒤 치료에 필요한 양의 방사선을 여러 방향에서 표적에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첨단 방사선 치료법이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첨단방사선치료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SBRT 기술을 활용한 간암 치료 효과에 주목해 해당 치료의 국제 표준제시를 위한 프로토콜 개발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최초로 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해 SBRT를 시작했으며, 2010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2,500례를 돌파하는 등 사이버나이프를 활용한 SBRT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원자력기구 공동연구사업에 초청됐다.

김미숙 박사는 “IAEA와 같은 국제기구에서는 서구권 선진국에 비해 아시아 국가들의 기술 수준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 왔다”며 “이번 회의 참가가 한국의 간암 방사선치료 기술이 국제사회에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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